복호(卜好)는 미사흔과 내물왕의 아들이다. 복호 (卜好) 또는 보해 (寶海)는 내물왕 의 둘째 아들이다. 실성 이사금 때 고구려에 볼모로 갔다. 신라 내물 마립간의 아들 복호의 부인 천명부인 박씨였다. 눌지가 신라의 왕이 되었을 때 박제상의 중재로 고구려 장수왕이 신라로 돌아가게 하였다. 복호는 조선시대에 호(戶)에 부과한 요역(徭役)을 국가에서 특별히 면제해주던 제도였다. 언제부터 있었는지 확실하지 않으나, 기록에 의하면 중국의 한(漢)나라 때부터 있었던 것 같다. 복(復)은 면제라는 뜻이다. 분류:신라의 왕족
복호(卜好)는 미사흔과 내물왕의 아들이다. 복호 (卜好) 또는 보해 (寶海)는 내물왕 의 둘째 아들이다. 실성 이사금 때 고구려에 볼모로 갔다. 신라 내물 마립간의 아들 복호의 부인 천명부인 박씨였다. 눌지가 신라의 왕이 되었을 때 박제상의 중재로 고구려 장수왕이 신라로 돌아가게 하였다. 복호는 조선시대에 호(戶)에 부과한 요역(徭役)을 국가에서 특별히 면제해주던 제도였다. 언제부터 있었는지 확실하지 않으나, 기록에 의하면 중국의 한(漢)나라 때부터 있었던 것 같다. 복(復)은 면제라는 뜻이다. 분류:신라의 왕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