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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달로리안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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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달로리안 전쟁은 아우터림의 분쟁으로부터 야기된 사건으로 만달로리안과의 전쟁이 벌어지고, 만달로리안의 본격적인 침략이 시작된다. 구공화국의 기사단 시기는 은하계를 뒤흔들었던 엑사르 쿤 전쟁이 끝난지 불과 반세기도 되기 전에 만달로리언 전쟁으로 인해 또다시 전 은하계가 혼란스러웠던 시대다. 만달로리언들은 포스를 부리는 제다이들과도 싸울 수 있을 정도로 전투본능이 엄청난 종족입니다. 참고로 스타워즈 에피소드1에 등장하는 바운티 헌터(bounty hunter) 장고 펫이 바로 이 만달로리언의 후예다. 만달로리안 전쟁이 발발했을 때 제다이 기사단은 전쟁에 관여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발표한다. 제다이 기사단은 함정을 피해 참전하지 않고 있었다. 만달로리안의 끝없는 도발에도 불구하고 평의회는 단 한명의 제다이도 싸우지 말 것을 명령했다. 그러나 전황이 악화되자 평의회에 반발한 이들이 나타나 공화국을 돕기위해 의기투합했다. 그들의 지도자는 레반과 말락이었다. 오나시를 위시한 공화국군에 합류한 레반과 말락은 전쟁의 판도를 뒤집었다.
  • 만달로리안 전쟁은 3976 BBY 만달로리안 전사 문화와 은하 공화국과 사이에 일어난 16년간의 충돌이었으며 알시르 전투에서 시작된 전쟁이다. 시스 대전쟁이 끝난 후 20년 뒤 만달로리안 전쟁은 거의 20년에 걸친 전쟁이었으며 역사가들은 충돌의 끝부분에서 종종 의견이 달랐다. 3965 BBY 실제로 만달로리안들은 외곽 은하 지역의 행성계를 10년 넘게 습격하여 공화국군과 충돌이 일어났다. 궁극의 만달로어가 주도한 네오 크루세이더 운동은 그의 중령인 카수스 펫이 도왔으며 만달로리안들은 은하계 동쪽 끝 행성계를 정복하였다. 정복에서 카타르 종족이 거의 멸종에 포함되어 있었지만 타리스 행성 근처의 세계에 대한 공격이 공화국의 주의을 끌기 전까지는 아니었다. 3963 BBY 거짓 전쟁으로 알려진 1년 동안의 작은 충돌 이후 만달로리안들은 공화국의 영역을 돌파하고 타리스를 포위하였고 3개로 갈라진 통로로 통해 공화국을 침략하여 맹공격하였다.
dcterms:subject
사진
장소
명칭
  • 만달로리안 전쟁
NL
  • Mandalorian Wars
DE
  • Mandalorianische Kriege
En
  • Mandalorian Wars
결과
  • *은하공화국의 승리 *만달로리안 일족의 분열
전투
  • *알시르 전투 *카타르 전투 *반쿠오 전투 *세로코 전투 *제블 전투 *만달로리안 승전 **듀로 전투 *자가 성단 전투 *말라코어 V 전투
시작
  • *3976 BBY, 알시르 전투 *3964 BBY, 반쿠오 전투
  • 3960
IT
  • Guerre Mandaloriane
PL
  • Wojny mandaloriańskie
Ru
  • Мандалорские войны
Fr
  • Guerres mandaloriennes
dbkwik:ko.starwars/property/wikiPageUsesTemplate
Fi
  • Mandalorialaissodat
Pt
  • Guerras Mandalorianas
ES
  • Guerras Mandalorianas
CS
  • Mandalorianské války
plFA
  • 1
이전
1편
  • *만달로리안 **만달로리안 네오크루세이더 *만달로리안 기사
이후
2편
  • *은하공화국 *레반치스트
2지휘
  • *국방부장관 코아 델코 *최고 사령관 레반 *말락 장군 *미트라 슈릭 장군 *제독 함대 *지마스 벨트라 제독† *노마 솜모스 제독 *사울 카라스 제독
1지휘
  • *궁극의 만달로어† *카수스 펫 *롤란 다이어 *도르잔데르 케이스 *가론 본
abstract
  • 만달로리안 전쟁은 아우터림의 분쟁으로부터 야기된 사건으로 만달로리안과의 전쟁이 벌어지고, 만달로리안의 본격적인 침략이 시작된다. 구공화국의 기사단 시기는 은하계를 뒤흔들었던 엑사르 쿤 전쟁이 끝난지 불과 반세기도 되기 전에 만달로리언 전쟁으로 인해 또다시 전 은하계가 혼란스러웠던 시대다. 만달로리언들은 포스를 부리는 제다이들과도 싸울 수 있을 정도로 전투본능이 엄청난 종족입니다. 참고로 스타워즈 에피소드1에 등장하는 바운티 헌터(bounty hunter) 장고 펫이 바로 이 만달로리언의 후예다. 만달로리안 전쟁이 발발했을 때 제다이 기사단은 전쟁에 관여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발표한다. 구공화국 기사단1을 해보면 만달로니안들이 제다이들과의 싸움, 내전, 전쟁 때문에 거의 멸망한다고 볼수 있다. 공화국의 역사를 통틀어 만달로리안과의 전쟁만큼 피에 물든 사건도 드물다. 그 이유는 만달로리안의 야심찬 지도자로부터 비롯된 것이었따. 만달로어 울티메이트는 은하계에서 가장 강력한 군대를 만드려고 했다. 목적을 이루기 위해 그는 공화국과 제다이 수호자들을 처단해야 했다. 만달로리안 클랜을 규합하고 새로운 전사들을 영입해 '네오 크루세이더'를 조직한 만달로어는 아우터림의 성계들을 정복해나가기 시작했다. 만달로리안과 공화국의 연합군은 여러 전선에서 충돌했지만 공화국군은 타리스가 위협받기 전까지는 아직 전력을 제대로 갖추지 못한 상태였다. 개전 초기의 전투들은 공화국의 승리로 돌아갔다. 이 과정에서 새로운 영웅들이 여럿 등장했는데, 이 중에는 훌륭한 군인이자 뛰어난 파일럿이기도 한 카스 오나시 중위도 있었다. 하지만 오나시와 공화국의 방어군은 아직 진정한 적을 만나지도 않은 상태였다. 만달로어는 자신의 본함대를 숨겨놓고 공화국의 힘을 시험해보고 있었던 것이었다. 실력을 드러낸 만달로리안 앞에 공화국은 스러져갔고, 만달로리안은 팅글암에서 미드림까지 밀고 들어갔다. 제다이 기사단은 함정을 피해 참전하지 않고 있었다. 만달로리안의 끝없는 도발에도 불구하고 평의회는 단 한명의 제다이도 싸우지 말 것을 명령했다. 그러나 전황이 악화되자 평의회에 반발한 이들이 나타나 공화국을 돕기위해 의기투합했다. 그들의 지도자는 레반과 말락이었다. 오나시를 위시한 공화국군에 합류한 레반과 말락은 전쟁의 판도를 뒤집었다. 레반의 강력한 지휘 하에 공화국군은 만달로리안을 공화국 영역에서 몰아냈다. 마지막 전투에서 레반은 단신으로 만달로어를 쓰러뜨렸으며 그 후 슈퍼 무기를 가동해 행성 전체와 그 위에 있던 이들을 파괴했다. 레반의 활약으로 만달로리안 군대가 몰락하며 전쟁은 끝났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수 만 명의 공화국군과 제다이가 목숨을 잃어야 했다. 전쟁이 끝나자 카스 오나시 같은 충성스런 군인들은 자신의 원 위치로 돌아갔다. 하지만 레반과 말락은 만달로리안 잔존 세력을 쫓아 깊은 우주로 들어갔다. 그리고 바로 그 곳에서 그들은 시스 황제를 만난 것이다. 황제와의 조우를 통해 둘의 타락은 완성되었다. 이 사건이 황제의 계획에 도움이 됐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도 만달로리안 전쟁에 황제가 개입되어 있었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하지만 역사를 좀 더 면밀히 분석해보면 진실은 다른 곳에 놓여 있었음을 알 수 있다. 분류:만달로리안 분류:다스 레반 분류:엑사 분류:스타워즈의 전쟁 분류:시스 전쟁 분류:트루시스 제국 분류:만달로리안 전쟁
  • 만달로리안 전쟁은 3976 BBY 만달로리안 전사 문화와 은하 공화국과 사이에 일어난 16년간의 충돌이었으며 알시르 전투에서 시작된 전쟁이다. 시스 대전쟁이 끝난 후 20년 뒤 만달로리안 전쟁은 거의 20년에 걸친 전쟁이었으며 역사가들은 충돌의 끝부분에서 종종 의견이 달랐다. 3965 BBY 실제로 만달로리안들은 외곽 은하 지역의 행성계를 10년 넘게 습격하여 공화국군과 충돌이 일어났다. 궁극의 만달로어가 주도한 네오 크루세이더 운동은 그의 중령인 카수스 펫이 도왔으며 만달로리안들은 은하계 동쪽 끝 행성계를 정복하였다. 정복에서 카타르 종족이 거의 멸종에 포함되어 있었지만 타리스 행성 근처의 세계에 대한 공격이 공화국의 주의을 끌기 전까지는 아니었다. 3963 BBY 거짓 전쟁으로 알려진 1년 동안의 작은 충돌 이후 만달로리안들은 공화국의 영역을 돌파하고 타리스를 포위하였고 3개로 갈라진 통로로 통해 공화국을 침략하여 맹공격하였다. 전쟁의 흐름은 레반치스트로 알려진 제다이의 집단이 개입하였으며 카리스마가 있는 레반과 그의 친구 말락이 이끄는 공화국군은 만달로리안들과 싸웠다. 3962 BBY 전술적 천재인 레반은 만달로리안들과 몇 차례 교전에서 승리를 거두었으며 잃어버린 영토를 되찾기 시작했고 이에 촉발하여 최고 수상 톨 크레사가 레반을 최고 사령관으로 임명하였다. 3960 BBY 만달로리안들이 다시 휘몰아쳐오자 말라코어 V 전투에서 레반은 궁극의 만달로어와 최종 대결을 벌였다. 말라코어 V에서 공화국과 만달로리안 함대의 전투가 벌어졌으며 레반은 결투에서 만달로어를 격파하였고 초강력 무기인 거대 그림자 발전기(매스 쉐도우 제네레이터)를 활성화시켜 행성과 함대를 완전히 파괴하였다. 만달로리안 전쟁이 장기간에 걸친 결과 레반은 만달로리안들을 패배시키면서 무장 해체를 시켰고 만달로리안들의 지도력의 상징인 만달로어의 마스크를 감췄다. 레반과 말락은 만달로어의 전쟁을 일으킨 시스 영향을 조사하였고 포스의 어두운 면으로 돌아섰다. 만달로리안 전쟁에 참가한 많은 군인들이 제다이 레반를 따랐으며 두 명은 새로운 시스의 암흑 군주가 되었고 그들은 시스 제국을 형성하였다. 또한 공화국을 침략하여 다음 충돌기인 제다이 내전을 일으켰다.